얼마전에 본 바투 스타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손찬웅 선수가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지요.
자기가 다이긴 경기에서 자신이 먼저 gg를 쳐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당연 김재춘 선수가 친 gg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이 왔다갔다 하고 왜저러나 했는데 gg를 친게 손찬웅선수 였더라구요.
다행이 손찬웅 선수가 실수를 시인하고 김재춘 선수가 자기 패배를 인정해서 손찬웅 선수의 승리로
판정이 났지만 판정후에도 많은 논란이 되었던 경기가 되고말았네요.
이경기로 인해 손찬웅 선수에게 손지지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는데요 이번 경기 빨리 잊어버리고
계속 좋은경기 보여주는 손찬웅 선수 됬으면 합니다.
경기보고 싶은 분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2248765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손찬웅 선수가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지요.
자기가 다이긴 경기에서 자신이 먼저 gg를 쳐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당연 김재춘 선수가 친 gg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이 왔다갔다 하고 왜저러나 했는데 gg를 친게 손찬웅선수 였더라구요.
다행이 손찬웅 선수가 실수를 시인하고 김재춘 선수가 자기 패배를 인정해서 손찬웅 선수의 승리로
판정이 났지만 판정후에도 많은 논란이 되었던 경기가 되고말았네요.
이경기로 인해 손찬웅 선수에게 손지지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는데요 이번 경기 빨리 잊어버리고
계속 좋은경기 보여주는 손찬웅 선수 됬으면 합니다.
경기보고 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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