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008. 12. 29. 01:29
나루배 타면서 경치구경하는게 꽤 갠찮았습니다. 같이 투어했던 외국인 들도 있었는데 별로 말도 없고 조용하더군요.
나룻배에서 내리면서
나룻배에서 내려서 올라가니 건너기 무서운 다리가 있더군요.
5번째 코스 폭포 입니다. 어느폭포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우리나라의 여름처럼 현지인들이 많이 나와서 돋자리 깔고 누워있기도하고 과일도 먹고 그러더군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있구요.
6번째 코스 코끼리 타기입니다.
앞에서 한 코끼리가 멈춰서서 기다리는
이것까지해서 투어 끝.
Posted by 위푸